KFSS 대표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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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FSS 작성일06-05-01 12:30 조회8,631회 댓글0건본문
본회 김태룡 회장과 장동욱 부장 등 “아시아 독스포츠 협회 창립 준비위원회” 한국 측
대표단이 일본연맹(JFSS)과 아시아협회(Asian Sled Dog Sports Association) 창립에 관한
최종 협의를 위하여 오늘(5월 1일) 오전 9시 출국하였습니다.
총 3명의 KFSS 대표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와 일본을 방문하고 5월 6일 오전에
귀국 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독스포츠 여러 종목 중 개썰매 종목에서는 일본에 비하여 10여 년 늦게 시작하여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드라이랜드 종목(캐니크로스) 대회를 아시아 대륙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단기간에 상당수의 한국 선수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IFSS와
40여 회원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많은 애견 동호인들의 지지와 참여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국 애견계에 대한 세계적 편견과 그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국내 애견인들의 호응이라는
양면이 동시에 작용 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대한 독스포츠 연맹(KFSS)은 국내 독스포츠 선수 및 애호가들의 단합 된 지지를 기반으로
아시아대륙 독스포츠 리더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워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대표단이 일본연맹(JFSS)과 아시아협회(Asian Sled Dog Sports Association) 창립에 관한
최종 협의를 위하여 오늘(5월 1일) 오전 9시 출국하였습니다.
총 3명의 KFSS 대표단은 5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와 일본을 방문하고 5월 6일 오전에
귀국 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독스포츠 여러 종목 중 개썰매 종목에서는 일본에 비하여 10여 년 늦게 시작하여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드라이랜드 종목(캐니크로스) 대회를 아시아 대륙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단기간에 상당수의 한국 선수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IFSS와
40여 회원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많은 애견 동호인들의 지지와 참여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국 애견계에 대한 세계적 편견과 그 편견을 깨기에 충분한 국내 애견인들의 호응이라는
양면이 동시에 작용 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대한 독스포츠 연맹(KFSS)은 국내 독스포츠 선수 및 애호가들의 단합 된 지지를 기반으로
아시아대륙 독스포츠 리더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워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