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World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개썰매 선수단이 대회가 열리는 스웨덴을 향해

오늘(3/6) 출국하였습니다.


선수단은 스톡홀름을 거쳐 우메아(UMEA)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한 후 차량으로 대회장인 아셀레(Asele)에


도착하게됩니다



연맹 이홍주 팀장과 정종한 선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국하는 인천공항에는 본 연맹


김태룡회장님과 최지용이사, 장동욱 부장 등 연맹 상근직원 전원이 직접 공항에 나가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하였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13일(화) 오후 귀국 할 예정입니다.